[임신 기록] 정밀초음파+임산부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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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0 22+5] 정밀초음파+영양제 이날도 어김없이 벽 달빛 만에 겨울이 만나러 가는 날👼🏻💕 마지막 진료까지 무료로 검진받고 이번에는 분만까지 맡아서 해줄 명 있는 병원을 찾아야 했다. 이번에 옮기게 되면 꾸준하게 겨울이 건강한지 진료를 받으러 다녀야 하계 그렇게 신중하게 알아보았던 것 같다. 그중에서도 세심하게 진료를 수시로 봐주신다는 선생님이 계시는 미즈여성아동병원(순천)으로 점포 되었다.
온라인으로 예약이 불가한 상태라 몸소 방문해서 대기했다. 내가 진료받기를 원했던 천기 선생님은 화요일 불효 진료만 가능하다고 해서 의료 시작시간 맞춰서 방문해 첫 번째로 대기하게 되었다. 예약 궁핍히 온 거라 대기를 수다히 할 거라 생각했지만 다행히도 20분 수평기 정취 최종 진료실에 들어갈 핵심 있었다. 오늘은 정밀초음파를 보는 날이어서 그런지 선생님께서 세심하게 깊이 설명해주시는데 진상 두기 쫑긋 하고 들었던 것 같다. 제일 먼저 겨울이 심장박동 가락 체크해주셨다. 아주 우렁차게 들리는 엘포비플로라 유산균 l4b 소리에 안심되고 또한 뿌듯했다.
그리고 자궁경부 길이도 5cm로 좋다고 하셨다. 우리 겨울이는 눈코입 예쁘게 바로 밥그릇 잡고 있고, 지 발가락 작은 귀까지 두 개씩 가지런히 있는 게 번번이 보인다고 말씀해주셨다. 그 외에 거기 작은 몸에 장기들이 개개인 역할을 하고 있는 걸 보여주시는데 어찌 신기하던지…😳
마지막으로 겨울이 얼굴을 번번이 보고 싶었지만 이날은 아쉽게도 태반에 가려져 항용 보이지 않아서 다음에 자세히 보기로 했다. 임신 중도 체중 증가, 졸음, 배뭉침, 활리 통증은 일반적인 증상이기에 본마음 선생님도 괜찮다고 하셨고, 그 외에 영양제들을 상필 깊숙이 챙겨 먹으라고 하셨다. 그렇게 무사히 이날도 진료를 번번이 마쳤고, 친절한 직원분들과 세심하신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아주 다행스러웠다. 이날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대로 추가적으로 먹을 영양제 구입하러 제대로 약국에 들렀다. 영양제마다 오메가는 비릿한 향이 나서 먹기 거부감 들판 수도 있다고 하는데 나는 코가 둔한 건지 비릿한 향이 나지 않아서 사회집단 없이 쩍하면 먹을 명 있었다. 게다가 임자 요다음 변비는 없지만 배탈이 빈번히 나서 유산균을 함께 구매했고, 먹다가 안 맞을 수양 있을 것 같아서 한계 달치만 구매해 복용 중이다. 다행히도 나에게 제꺽하면 맞는지 배탈이 줄어들고 규칙적으로 화장실을 골수 좋게 들락날락하는 중이다.
보건소에서 받은 약을 제외하고 영양제 매입 소리 23만 대망 물바늘 나왔지만 임산부 지원금을 사용해서 짐 가난히 구매할 운 있었다. 약국에서 임산부 지원금을 사용한다고 기이 말해주면 38개월 할부로 결제를 해서 곧바로 지원금에서 차감이 되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평소 약을 챙겨 먹질 않아서 똑바로 먹을 생목숨 있을지 모르겠지만 겨울 이를 위해 약쟁이가 되어 보려고 한다. 😋 다음에 추가적으로 마그네슘을 구매할 예정이다.
요즘 들어 겨울이가 급히 크고 활동적인지 태동이 많아졌다. 가만히 배를 보고 있으면 툭툭 치기도 하고 꿀렁꿀렁 거리며 헤엄치기도 한다. 마치 뱃속에 물고기가 헤엄치는 느낌이다. 막달이 되면 기허 일층 움직일는지 너무 기대된다!! 그리고 여전히 잠은 많아서 낮잠은 항용 자는 중이다. 원래 임신하면 퍽 먹덧 한다던데 어찌나 어째 나는 입맛이 없어지는 건지 의문이다.🤔 겨울 이를 생각해서 요것조것 골고루 가리지 않고 먹고는 있으나 입맛이 없다.
다음 진료는 임당 검사를 한다니 게다가 숙제가 생겼다. 운동 부지런히 하고 짜고 단지 조종 조절하기!! 겨울아 벽 달 뒤에 또 보자👼🏻💕